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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생분해 비닐' 내세운 무인증 업체…약국 피해 우려
글쓴이 : 세림 B&G / Date : 2018.11.01 / Hit : 1,019

제도 틈타 인증마크 없이 '친환경', '생분해성' 강조...허위 광고도 잇따라 

 

출처 : 데일리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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